서울의 봄: 신군부 반란을 그린 작품
영화 '서울의 봄'은 1309만 명을 기록 중으로 7일부터 IPTV,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다룬 작품으로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합니다.
개봉 후 지난해 11월부터 흥행하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6위, 매출액 기준 4위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1300만 돌파, 흥행의 쾌거!
'서울의 봄'은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범죄도시 3'의 매출을 뛰어넘을 뿐 아니라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6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보세요!
이제 '서울의 봄'은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뿐만 아니라 이미 관람한 이들도 다시 한번 그 긴박한 분위기를 느껴보길 기대한다.